KREAM과 함께 걸어보는 journey map

KREAM은 한정판 상품을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이다. 

수요 공급 모델을 잘 활용한 케이스

저번에 화제가 되었던 무신사 VS KREAM 정품 사건 이후로 알게된 서비스이다. 

 

나 또한 한때 갖고싶어진 지갑이 옛날 시즌 한정 제품이라는 것을 알고 물건을 찾아보면서 KREAM 서비스를 처음으로 이용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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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지금부터 유저 저니맵을 그려보며 함께 고객가치도 평가해 보겠다. 

	고객 가치 창출(+)	고객 대가 지불(-)	고객 가치 잠식(-)
한정판 제품을 구하기 어려움			제품을 찾기 위해 들이는 시간
크림앱 설치			설치
회원가입		개인정보
제품 서치			서칭 시간
제품 발견	구하기 힘들던 한정판 발견  제품 시세에 대한 정보
입찰			제품을 구하는데 들어가는 시간
구매	검수된 정품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	물건에 대한 금액 지불	검수시 소요되는 시간
A. 배송		배송비 지불	배송지 입력
제품 수령	원하던 상품을 얻는다.		제품수령전까지 소요시간
B. 창고 보관	제품을 공간차지 없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재판매가 용이하다	보관료 지불
제품 판매 결심
제품 서치			서칭 시간
제품 발견	시세에 대한 정보
제품 판매	원하는 제품을 바로 판매 할수 있다.		계좌,주소 입력
검수			검수시 소요되는 시간
제품 발송		제품 분실의 위험부담 감수	제품을 직접 발송한다.
금액 수령	제품의 금액 수령	판매 수수료 지불

KREAM은 제품 판매와 구매에 소요되던 고객들의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이다. 그럼으로 우리는 여기서 잠식되고 있는 고객의 가치, 시간을 눈여겨 봐야한다. 하지만 신뢰성을 위한 검수기간, 제품 배송기간의 단축은 불가능 하다 

 

여기서 필요한 기능은 제품을 직접 수거해가는  서비스 이다. 이를 통해 유저는 고가품의 제품 분실의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제품을 직접 발송하는 시간까지도 단축할수 있을것이다.